- 탄소 배출이 높은 산업군은 철강 (25%), 시멘트(25%), 화학 및 석유화학 제품(30%) 등으로, 우리나가 모두 보유하면서도

  선도하는 산업군임

- 탄소 배출량이 높은 산업군을 가지면서도 추출에 의존하는 나라일수록 유럽이나 미국에서 도입과정에 있는 탄소 국경제 (Carbon

  Border Tax)의 부담 및 국내적으로 탄소세 도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있어 CCUS 기술에 대한 투자와 전력적 대책이 불가피함

 

                                                        산업군별 탄소 감출 방안 및 목표                                                                       출처: IEA, https://www.iea.org/articles/net-zero-by-2050-data-browser

 

 

이산화탄소 포집 · 활용 · 저장기술 (CCUS)

  - CCUS 기술은 3단계로 이루어짐

    - [1단계] 포집

        - 포집방안: 습식, 건식 그리고 분리막 공정 있음, 현재 습식이 상용화 단계에 앞서있음

        - 포집기술: 연소 후 포집, 연소 전 포집, 순산소 연소 포집

               - 연소 후 포집: 흡수제를 이용하여 연소 후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분리하는 기술로 기존 발생원에서 적용용이

               - 연소 전 포집: 석탄의 가스화 또는 천연가스의 개질 반응을 통해 합성가스를 생산한 후 수성가스전이반응을 통해 포집

               - 순산소 연소 포집: 진소 성분을 배제한 순도 95% 이상의 산소와 재순환 배기가스를 사용해 미분탄을 연소시켜 

                                             이산화탄소와 물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기가스 생성과정 

 

    - [2단계] 압축 (포집 후 공정) 및 수송

        - 분리된 이산화탄소 전환 시 고온의 스팀 가열기로 80~100 기압의 압력을 가하면 액화

        - 압축 단계에서 사용된 전기에너지가 총 전기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측정하여 공정비용과 기술의 우수성 결정

 

    - [3단계] 저장 또는 사용 및 판매

        - 수송된 이산화탄소를 필요에 따라 저장 시 '탄소포집 저장 (CCS)', '탄소포집 활용 및 판매 (CCU)'로 결정

        - CCS 단계는 보통 액화된 이산화탄소를 지하 퇴적층에 매립하여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단일 목표를 지님, 수송방법과 

           관련이 되며, 깊이와 매립 위치에 따라 비용이 측정

        - CCU는 이산화탄소를 전환하여 활용하는 방안과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음

               -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활용방안:

                    - 화학적 전환: 촉매 반응을 통해 메탄올, 요소, 우레탄으로 변환

                    - 생물학적 전환: 광합성률이 굉장히 높은 미세조류(플랑크톤 등)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를 화학물질로 전환해

                                             바이오 자원화, 화작적 방법에 비해 전환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효율성이 낮음

                    - 광물학적 전환: 광물 탄산화 전환으로 칼슘염 등과 반응시켜 건축자재 등을 생산

                    - 그 외, 고온의 열을 활용해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로 변환한 후에 디메틸에테르(DME)와 합성 항공유 생산기술

                    - 전기화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합성가스, 에틸렌 등의 산출물을 생성하는 기술 존재

               -  CCU의 실현화를 위해 생산비용 저감, 전환 공정의 효율성 개선, 설비 확장, 시장 형성 등 여러 가지 도전과제가 남아 있지만

                   많은 기업들과 정부가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 중

       

               - 이산화탄소를 그대로 사용(Use)하는 방안

                    - 액화된 이산화탄소를 지하 퇴적층에 매립하여 지하의 압력을 높임으로써 원유를 비교적 쉽 게 채굴하는 석유 회수 증진

                      (Enhanced Oil Recovery, EOR)용으로 저장하는 경우

                    - 기술적으로 보면 흔히 CCS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석유를 쉽게 채굴하는 방식이므로 이 자체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이산화탄소를 매립하는 것이 아니므로 CCU로 분류, 많은 정유회사가 사용하는 기술로 그린 워싱 (Green

                      Washing)의 질타가 존재함

  

                                                                                         CCUS 프로세스                                                                                           출처: UNECE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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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₂ 는 연소 과정에서 생성되며, 이러한 연소 공정의 유형은 적당한 포집 공정 선택에 직접 영향을 미침

- 전체 CCSU 기술은 3가지로 분류 됨

    -  포 집: 석탄 및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제철소, 시멘트 공장, 정유 공장 등과 같은 대규모 산업 공정 시설에서 생산된 다른 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분리하는 기술

    -  운 송: 분리된 이산화탄소를 압축해 파이프라인, 트럭, 선박 또는 다른 방법을 통해 저장에 적합한 장소까지 운송하는 기술

    -  사용 또는 저장: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필요한 곳에 사용하거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1km 이상의

                   깊은 지하 암석층에 저장하는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활용기술의 정의 및 범위                                                  출처: 김한해 외,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기술", KISTEP 기술동향브리핑, 2018

 

- CCSU 비용에서 CO₂ 포집 공정이 약 70~80%를 차지하며, CO₂ 포집 공정의 운전비용과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추어 많은

   연구개발 진행 중

- 일반적 CO₂ 포집 공정은 크게 세 가지, 즉 연소 후(post-combustion) CO2 포집 공정, 연소 전(pre-combustion) CO₂ 포집 공정,

   그리고 순산소연소(oxy-fuel) CO₂ 포집 공정으로 나누어 짐

 

- 정부는 이산화탄소를 활용가치가 높은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CCU) 기술의 중장기 R&D 로드맵을 마련함,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2021.06)

   - 이에 따라 2030년까지 14개 CCU 상용제품을 확보하고 2040년까지는 기존 시장 가격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개념도 및 CCU 로드맵 범위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해외 산업동향

- 이산화탄소 배출이 높은 발전 및 산업시설을 바탕으로 대규모 실증연구가 많이 수행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분야의 시장규모가 크고

   투자가 많이 이루어짐

    - 2016년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세계시장규모는 22.5억불 수준으로 연평균 10.9%씩 성장하여 2022년경에는 약 42.1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Stratistics MRC (2017), Carbon Capture and Storage(CCS) - Global Market Outlook (2016-2022)]

    - 국제에너지기구는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플랜트 수요가 2020년 100개에서 2050년 3,400개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측
      [International Energy Agency (2009), CCS Roadmap]

 

 

  - 이산화탄소 포집・저장과정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이산화탄소-원유회수증진 (CO2–EOR)기술은 산업적 유용성이 높으나

     현재 일부 국가에서 주로 활용 중

       - 최근 대규모 산업자원에서 포집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2,900만 톤으로, 이 중 87%가 원유 회수 증진에 사용됨

       - 이산화탄소-원유회수증진 기술은 그동안 다양한 실증연구가 수행되어 비교적 기술 성숙도가 높으나 원유생산이 가능한 국가에

          유용하며, 현재 대부분 북미지역에서 활용되고 있음

 

  - 이산화탄소 활용기술은 관련 시장이 형성되어가는 단계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대체・보완하거나 새로운 이산화탄소 시장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됨

      - 이산화탄소 활용기술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기술이 지닌 단점을 일부 해소할 수 있고 전환 가능한 물질이 다양하기 때문에

         포집・저장과는 구분되는 산업영역으로 확대가 가능함

      - 전 세계적으로 산업계에서 활용기술분야 실증플랜트 기반 연구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관련 산업 및 시장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임

 

대규모 상업용 CCUS 프로젝트 현황(2020년 기준)

국가
프로젝트명
가동연도
추출원 포집용량
(Mt /연)
주 저장방식
미국
Terrel Natural Gas Plants
1972
천연가스
0.5
EOR
미국
Enid fertiliser
1982
비료 생산
0.7
EOR
미국
Shute Creek gas processing facility
1986
천연가스 공정
7.0
EOR
노르웨이
Sleipner CO2 storage project
1996
천연가스 공정
1.0
Dedicated
미국/캐나다
Great Plains Synfuels(Weyburn/Midale)
2000
합성/천연가스 공정
3.0
EOR
노르웨이
Snohvit CO2 storage project
2008
천연가스 공정
0.7
Dedicated
미국
Century plan
2010
천연가스 공정
8.4
EOR
미국
Air Products steam methane reformer
2013
수소 생산
1.0
EOR
미국
Lost Cabin Gas Plant
2013
천연가스 공정
0.9
EOR
미국
Coffeyville Gasification
2013
비료 생산
1.0
EOR
브라질
Petrobras Santos Basin pre-salt oilfield CCS
2013
천연가스 공정
3.0
EOR
캐나다
Boundary Dam CCS
2014
석탄 발전
1.0
EOR
사우디 Uthmaniyah CO2-EOR Demonstration
2015
천연가스 공정
0.8
EOR
캐나다
Quest
2015
수소 생산
1.0
Dedicated
UAE
Abu Dhabi CCS
2016
철강 생산
0.8
EOR
미국
Petra Nova
2017
석탄 발전
1.4
EOR
미국
Illinois Industrial
2017
에탄올 생산
1.0
Dedicated
중국
Jilin oilfield CO2-EOR
2018
천연가스 공정
0.6
EOR
호주
Gorgon Carbon Dioxide Injection
2019
천연가스 공정
3.4~4.0
Dedicated
캐나다
Alberta Carbon Trunk Line(ACTL) with Agrium CO2 stream
2020
비료 생산
0.3~0.6
EOR
캐나다
ACTL with North West Sturgeon Refinery CO2 stream
2020
수소 생산
1.2-1.4
EOR

주: 저장 방식 중 ‘Dedicated’는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재사용하지 않고 지층 등에 주입해 저장하는 것을 의미함.

자료: International Energy Agency(iea.org)

 

주요 기업

  - 글로벌 CCUS 시장에서는 에너지 기업이나 정유기업 등의 대기업들이 주로 복합적인 CCU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들이

     시장 주도

  - 2000년대 이후부터 대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들도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활용에 관한 독창적인 기술을 내세워 CCUS 시장 진입  

 

  - 주요 CCUS 기술 기업

기업명
국가
특징
Exxon Mobil
Corporation

미국
미국의 대형 정유기업인 Exxon Mobil은 연간 약 7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차세대 CCUS 기술의
선도기업으로 Exxon Mobil이 1970년부터 포집해온 누적 이산화탄소는 전체의 40%를 차지

Halliburton
미국
1919년에 설립된 Halliburton은 약 40년간 탄소 포집, 저장 분야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음.
Schlumberger
Limited

미국
1926년에 설립된 Schlumberger는 지하 암석 측정 모델 분야에서 8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탄소 포집 및 저장의 중요한 신기술 개발, 전 세계 6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

Royal Dutch
Shell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정유기업인 Shell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제로 에너지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 하에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등지의 CCUS 프로젝트에 참여 중

Lanza Tech
(스타트업)
미국
2005년 일리노이주 Skokie에서 설립된 LanzaTech은 이산화탄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산업 폐기물을 사용
가능한 연료 및 화학제품으로 전환하는 미생물 특허 보유. 약 3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대체연료 기술 
개발에 대해 정부 보조금 수령

Global
Thermostat

(스타트업)
미국
2010년 뉴욕시에서 설립된 Global Thermostat는 탄소 포집을 위한 기술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공기 중과 공장 굴뚝에서 직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탄산음료 생산과 같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됨.

Climeworks
(스타트업)
스위스
2009년 취리히에서 설립된 Climeworks는 주변 공기로부터 하루에 8kg에서 135kg까지 이산화탄소를
추출하는 제품을 개발해 식품 가공기업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함.

CarbonCure
(스타트업)
캐나다
2007년 캐나다 다트머스에서 설립된 CarbonCure는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콘크리트를 만들 수 있는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을 개발

자료: prnewswire.com, tracxn.com, 각 사 홈페이지

 

 

참고자료

1.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87066 

2. 전영민, "탄소 포집, 저장, 활용에 대한 기술 동향 및 사업성 분석", KOSEN-코센리포트, 2018

3. 출처: 김한해 외,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기술", KISTEP 기술동향브리핑, 2018

4.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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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자본시장 개방 확대 → 글로벌기업 평가기준 ESG 도입 논의 활발 -

- 중국 정부의 2030 탄소중립 목표에 맞춘 녹색금융, 투자 위주 우선 개발 확대 추세 -

- 중국증권규제위원회, 상하이, 심천거래소, 상장기업(A주식) 정보공개 규범화 -

 

  - 중국의 자본시장 개방 확대 기조에 따라 기관 · 산업계 · 학계에서도 과거 CSR, 윤리책임 경영 외의 새로운 글로벌 기업 평가
     개념인 ESG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임

  - 현지 보도자료에 따르면, ESG 체계는 상장회사의 자산 가치를 재평가하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고, 기업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로 작용

  - 향후 중국기업이 보다 원활한 글로벌 자금조달로 이어질 수 있는지 결정해 중국 자본시장의 자원 배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다수임

  - 하지만 여전히 중국의 ESG 전략은 비전에 머무르고 있는 수준이며, 브랜드 홍보 수단의 통로로 여겨져 일부 기업이 ESG 평가요소를
     도입한다고 해도 시장 환경 요구에 의해 수동적으로 수립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음

 

  - 유럽, 미국과 같은 ESG 개념이 먼저 도입된 선진국의 경우, 수십년 간 이어져온 민간시장 연구와 사회적 책임개념이 결합된 바텀업

  - 중국은 정부의 탄소중립 등 개발기조에 맞춘 탑다운

      - ESG 경영이념 도입사례로 언급되는 대다수의 중국 투자기업은 '녹색성장' 이념을 기치로 들고 있음

      - 중국의 제14차 5개년 규획의 개발 방향 및 최근 발표된 <2030년까지 탄소배출권, 2060년까지 탄소중화>라는 중국정부의
         탄소중립 기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정부 자금 펀드, 각 국책 은행의 ESG 투자 동향은 이러한 정부 기조에 맞춘 '녹색산업', '탄소중립', 코로나19 이후 사회 재건을 위한
         기부금 제공, 빈민구제 등에 초점을 맞춘 사례가 다수인 것으로 관찰됨

 

중국의 ESG 정책 발전 방향,                                                                                                                         자료: Citic Securities, 시나재경

주제 내 용
녹색 기초자산 확보로
투자 소스로서의
활용 가능성 제고
- ESG의 양호한 기본 자산은 ESG 투자 시스템 개발의 기본 인프라로 작용하며, 특히 지분 금융, 혹은 자격을 갖춘
   녹색산업 기업의 상장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새로운 에너지 기술, 탄소절약기술, 탄소포집 기술 및 기타 분야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 장기적으로 기업의 ESG 평가기준 도입은 상장기업의 자금 조달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녹색 채권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채권 및 변환 채권제도를 혁신하고, 녹색 ABS, 탄소 금융상품 등 개발 추진
A 주식 ESG 강제정보
공개시스템 도입,
기타 성숙모델 도입
- ESG 의무 공개 도입, 등급 및 지수 개발. 채권 신용 검토에 ESG 요인 포함.
- A주 ESG 강제정보공개제도 가속화 전망 및 HKEx 및 기타 성숙한 모델을 참조해 산업별 평가 추진
ESG 투자상품 공급
확대, 제도 강화
-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ESG 투자 관련 요구사항을 제시해 투자자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방향으로 추진됨
- ESG 관련 투자 상품 개발 장려를 위해 SFC의 녹색 채권에 대한 녹색 감사 채널 도입 혹은 ESG 관련 제품에 대한
  승인 및 제출 절차 속에 '녹색채널'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EU SFDR과 유사한 표준이
  도입될 수 있도록 추진

 * 예시: ESG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기관의 요구 조건 강화, 제품 투명성 개선, ESG 개념 심화
연금시스템 구축을 위한 
ESG 투자 요건 설정
- 규제 관행의 관점에서 많은 국가 또는 지역에서 연금 ESG에 대한 투자요구 조건을 가지고 있음. 
- 관련된 ESG 투자 관련 표준의 도입을 촉진해 중국의 ESG 투자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 가속화

* A주식(A-share): 중국 내 등록 회사가 발행하는 A-share는 국내 기관, 조직 또는 개인(2013년 4월 1일부터 홍콩, 마카오, 대만 거주자가 A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경우)이 인민폐(RMB)로 가입하고 거래할 수 있는 보통주를 의미함. 영어 문자 A는 실질적인 의미가 없으며 인민폐 일반 주식과 인민폐 특수

  주식을 구별하는 데만 사용. 상장 장소 및 투자자에 따라 중국 상장 기업의 주식은 A 주식, B 주식 및 H주식으로 분류

 

중국식 ESG의 특징

 ① 산업별 ESG 도입 정도 차이 有

  - ESG 도입이 활발히 논의되는 산업은 부동산 개발, 금융, 보험업 등 홍콩, 상해증권거래소에 상장돼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업종 위주

  - 실제 중국 부동산업계는 2020년 9월, <2020 중국 부동산 상장사 ESG 리포트 리뷰 연구>를 발표해 부동산 업계의 ESG, 특히
     환경에 초점을 맞춘 에너지절약 도시개발, 주택 산업화를 통한 에너지배출 관리, 폐기물처리, 디지털 건축 등이 활발히 논의된 바 있음

 

  - 반면, 전자업계의 경우 ESG 도입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2019년 기준 관련 업종의 ESG 보고서 공시율은 약 21% 불과함

  - 업종별로는 2019년 소비전자분야 공시율(25.7%)이 가장 높고 인력집약형 기업이 많아 직원의 권익보호 부분 강조 사례가 다수임

  - 광학 광전 분야의 공시율(24.1%)이 그 뒤를 이었으며, 반도체 부문의 정보 공시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음

  - 특히 상해 베이링, 북방의 화창 이외의 회사는 주로 문자와 도표 형태로 모호하게 데이터를 표시했으며, 연구개발 관련 정보 공개는
     낮은 수준에 머무르는 한계를 보임

  - 인쇄회로자판은 ESG 정보 공개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미흡한 16.7%의 공시율을 보였으며, 그중 PCB기업은 수동소자기업보다
     ESG 보고서와 환경정보 공시를 더욱 중시한 바 있음  

 

  - 환경 측면에서는 하수 정보, 오염 방지 조치, 환경 보호 행정 허가, 환경 이벤트 계획 및 기타 정보의 공개는 여전히 주요 하수기업에

     대한 필수 요구 사항이나, 관련 정보 공개 또한 규정 준수 기준을 충족하는 데만 국한돼 있는 한계를 보임

  - 현재까지는 사회 관련 공개 요구 사항이 여전히 충분한 강제력과 실용적인 요구 사항이 부족해, 기업 또한 표면적인 정보공개 양에만

     집중하고 있고 정보의 품질, 세부요인까지는 기준 미달인 경우가 상당함

 

 ② ESG 책임 투자의 '중국 모델'이라는 용어 등장

  - 중국 금융업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사회적 영향력의 금융'이 화두로 떠올름

  - 전통 금융이 경제적 수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것과 달리, 사회적 영향력 금융은 '사회문제 대응 지원'을 주요 목표로 금융 서비스를

    통해 환경보호, 교육, 의료, 노동 고용, 식품 안전 등의 분야에 대한 투자 융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

  - 2020년 12월,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 중국경제통신사, 그리고 평안증권은 공동으로 ‘중국 특색의 CN-ESG 스마트 평가 시스템

     (CN-ESG智慧评价体系)’을 구축 발표

      - 기존 국내외 ESG 표준과 가이드라인과, 홍콩증권거래소, 상해증권거래소 등 중국 내 ESG 관련 공시 요구사항을 동시에

        충족시킴으로써 해외의 주류 평가체계의 핵심 이슈에 초점을 맞추며, 또 중국 회사의 회사 경영, 환경 관리 및 사회 의제 관리의

        현황을 심층적으로 결합하고, 추가로 중국정부 당국의 요구를 반영해 중국 상황에 부합하는, 중국 특색의 ESG 평가 체제를 구현한

        것이 특징

      -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전통적 재무관련 데이터 외 비정형화된 데이터 활용 확대(주류 언론 여론 자료 138만 건, 기업 관련 트위터

         80만여 건, 행정처분 데이터 751건, 법적 소송 자료 26만여 건 포함)

 

ESG 표준화 규칙, 가이드라인 동향(중국증권규제위원회, 상하이/선전증권거래소 위주) ESG 표준화 규칙, 가이드라인 동향

  - 최근 몇년 간 중국증권규제위원회와, 상하이, 선전거래소는 상장기업의 ESG 책임 성과에 대한 정보 공개 표준화를 위해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수차례 발표함

  - 국제 규제 동향의 발전 동향을 파악하고 사회적 책임 투자 개념을 대중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향후 규제 당국이 ESG 정보의 필수

     공개에 대한 규제사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 밝힘

 

  - 기본적으로 중국은 '상장기업의 투자자 관계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건설을 위한 기본 작업을 추진하며, 중국증권위원회, 그리고

     각 증권거래소의 ESG 가이드라인 또한 상장기업의 거버넌스를 촉진하고 가치 투자 개념을 강화

  - 투자자의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데 주요 목적을 두고 있음

 

1) 자본시장 개혁 심화

   - 현재 중국 내 다층적 자본시장 제도가 형성, 강화되는 추세에 있으며, 정보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규제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개선 중

   - 2020년, 중국 국무원은 <상장 기업의 품질 향상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으며, 이사회와 투자자 간의 좋은 의사 소통 메커니즘 수립

     중요성을 강조

   - 기관 투자자가 기업 지배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채널과 방법을 개선할 것을 언급함

 

2) 중국 자본시장의 국제화 심화

   - 최근 몇 년간 중국의 A주식(A-share)이 국제 주류 지수에 통합돼 감에 따라 해외 시장과의 상호 연결은 지속적으로 심화 중

   - 중국 금융서비스 산업의 개방으로, A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영향력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중국 내 상장기업의

      투자자 구조와 투자 생태계 또한 변화의 필요성이 생김

   - 이러한 개방, 국제화 흐름 속에서 중국 투자자 관계 관리의 규칙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제도적 측면에서도 증권법,

      회사법, 행정규정 차원의 국무원 지도문서, 부서규정 및 규범문서 등 각종 방식으로 '상장회사의 정보공개에 관한 행정조치',

       '상장회사의 거버넌스 기준' 등이 발표 됨

   - 거래소, 기업의 자율적인 규제 조치로 대화형 플랫폼 장려 방안이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국 각 거래소 상장기업은

      주주총회, 투자자 설명회, 로드쇼, 애널리스트 회의,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자와 소통을 늘려옴

   - 2020년 6월 기준 상하이거래소의 A주 상장기업은 총 4650회의 주주총회와 693회의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했고, 2020년 상반기

     투자자의 질문수는 2019년 하반기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힘

 

  - 중국은 '상장기업의 투자자 관계 관리'의 관점에서 ESG를 바라보고 있으며, 주로 투자자의 중국의 A주식 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

  - ESG 정보는 회사의 비(非)재무 정보 공개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ESG 도입을 통해

     중국 상장사의 가치 창출에 개선코자 하는 목적으로 반영됨

 

       ① 중국 증권규제위원회 기준

  - 2020년 5월, 중국의 제13차 전인대회 제3차 회의에서 '중국의 ESG 투자 관행 촉진을 위한 '책임 투자' 수립하는 중국 표준 탐구'를

     공식 제안

  - SFC(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2021년 2월 관련 제안에 대한 공식 의견을 발표

      - 상장기업의 ESG 정보 공개 규칙을 지속적으로 개선

      - 국제 주요 시장의 ESG 정보 공개 발전현황과 중국내 ESG 정보 공개 시스템을 구축

      - 상장회사의 ESG 정보 공개 강화

      - 녹색 개발 개념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업무 수행

 

자료: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발표 내용

연도 주제 세부 내용
2016 상장기업의 연례보고서 및 반기
보고서의 내용 및 형식 가이드라인
개정
환경감독당국이 공표한 주요 배출단위에 속하는 회사와 그 자회사는 환경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규정
2017 - 공모증권의 기업정보 공개내용
   및 형식지침 제2호

- 연례보고서의 내용 및 형식
   "(2017년 개정) 및 공모증권의
   기업정보 공개내용 및 형식에
   관한 지침 제3호 반기보고서의
   내용 및 형식"(2017년 개정)
1. 환경정보
  - 환경보호부서가 공표한 주요 하수도 단위에 속하는 상장회사 또는 그 주요 자회사는 법률,
     규정 및 부서규정의 규정에 따라 주요 환경정보를 공개해야 하며 주요 하수도 단위 이외의
     회사는 상기 요건을 참조해 환경 정보를 공개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그 이유를 충분히
     명시해야 함

2. 사회적 책임정보
  - 기업은 업계의 특동안 빈곤퇴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상황을 적극적으로
    공개하도록 권장됨성에 맞춰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작업 현황을 공개하고,
    보고기간

3. 기업지배구조
  - 상장회사는 기업 지배구조의 기본사항을 공시하며, 상장기업은 중대한 사안의 기준을 충족하는
     관련 정보를 적시에 공시해야 하며, 사회적 책임 보고서, 지속가능한 개발 보고서, 환경 책임
     보고서 및 기타 특별 보고서는 실제 상황에 따라 공개 여부와 방법을 독립적으로 선택해야 함
2018
~
2019
상장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가이드라인 개정 및 공표
지배구조의 기본개념과 원칙, 주주총회, 이사회, 감독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이사, 감독자 및
고위 경영진의 권리와 의무, 상장회사의 인센티브 및 제한 메커니즘, 지배상장기업의 주주 및
관련 당사자의 행동규범,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기관투자자 및 관련 기관의 참여, 이해관계자,
환경보호 및 사회적 책임에 관한 상장기업의 기본요건, 정보공개 및 투명성 등을 다루는 10장 
98항으로 구성됨. 

주요 내용은
 ① 상장회사가 기업지배구조에서 혁신, 조정, 녹색, 개방 및 공유 개발 개념을 구현하고, 상장
     회사의 당 건설 요구사항 증가, 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에서 상장회사의 선도적인 역할 강화

 ② 중국 자본 시장 투자자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지배 주주, 실제 관리자 및 관련 당사자에 대한
     제약 강화, 중소 투자자 보호기관의 역할 수행

 ③ 국제경험을 적극 참고해 기관투자자의 기업지배구조 참여를 촉진하고, 이사회의 감사위원회
     역할을 강화하며, 환경, 사회적책임 및 기업지배구조(ESG) 정보공개를 위한 기본틀 수립

 ④ 상장기업의 거버넌스에 대한 안정적인 지배권, 사외이사의 직무수행, 상장회사의 이사에 대한
     높은 평가 인센티브 메커니즘, 정보공개 강화 등
2021 상장 기업의 연례 보고서 및
반기 보고서의 개정 형식에 관한
지침 발표
상장회사의 정기보고서의 작성 및 정보 공개 방식을 규범화하고 투자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함. 증권법 《상장회사정보공시관리방법》에 근거해 감독 실천을 실시하며,
증권공개를 위한 회사의 정보공시서식 제2호 및 반기보고서의 내용과 양식 개정

 

       ② 상하이 증권 거래소 기준

  - 2019년 3월,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주식 상장규칙은 상장회사가 연례보고서에 사회적 책임이행 공시하고, 상황에 따라 사회적 책임

    보고서, 지속가능한 개발 보고서 및 환경 책임 보고서와 같은 문서를 준비하고 공개함

  - 사회적 책임에 반하는 중대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잠재적 영향을 적절히 평가하고 그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적시에 공개해야 함

  - 2020년 9월, 상하이 증권거래소는 <상하이거래소 과학 및 기술 상장기업의 자율 규칙 적용지침 제2호⸺자발적 정보공개⸺ 환경,

    사회적 책임 및 기업 지배 구조(ESG)>(이하 '가이드라인')를 발표

  - 이에 따르면, 법률 규칙의 규정에 따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및 기업 지배 구조에 대한 일반 정보를 공개해 산업, 비즈니스 특성

     및 거버넌스 구조에 따라 환경, 사회적 책임 및 기업 지배 구조에 대한 개인화 된 정보를 추가로 공개 할 수 있음

 

       ③ 심천 증권 거래소

  - 2006년 9월, 상장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가이드라인은 상장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보고서를 자발적으로 공개할 것을 요구함

  - 2015년 3월, 심천 증권거래소는 <중소상장기업의 표준운영지침>을 발표해, 상장기업이 중대한 환경오염문제가 발생할 경우 환경

    오염의 원인, 회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 환경오염의 영향, 회사가 취할 시정조치 등을 적시에 공시해야 한다고 규정함

 

  - 2020년 9월 발표한 <상장회사의 정보공개업무평가조치> 중 제16조에서는 상장기업의 사회적 책임공시에 대한 평가에 대해 안내함

      - 사회적 책임보고서를 자발적으로 공개했는지 여부, 보고서의 내용이 완전하고 완전한지 여부

      - 환경, 사회적 책임 및 기업지배구조(ESG)의 이행상황을 자발적으로 공개했는지 여부, 그 내용이 충실하고 완전한지 여부

      - 회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국가의 주요 전략적 지침에 부합하는 지 여부에 대한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개했는지 여부

  - 상장기업이 CSR 보고서, ESG 보고서 및 주요 국가 전략 지침에 부합하는 정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회사의 정보 공개에 추가

     될 수 있으며, 상장 기업의 정보 공개 평가 결과를 무결성 파일에 기록해 CSRC의 관련 감독 부서 및 상장 회사의 현지 증권 규제 당국에

     통보하게 됨

 

  - 최근 세계경제포럼(WPF)과 PwC가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ESG 보고서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홍콩거래소가

     작년 말 기준으로 ESG 보고서 공개에 대한 규제 요건을 강화함에 따라  중국 상장 기업 또한 변화하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ESG

     보고서를 공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

  - 2011~2020년의 약 10년 기간, 중국의 A주 시장 내 연간 CSR 보고서를 공개한 기업 수는 2011년 565개사에서 2020년 1005개

   사로, 연간 증가율 6.61%로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임

  - 상하이 거래소는 343개 사에서 606개 사로, 연간 증가율 6.53%, 심천거래소는 222개사에서 399개사로, 연간 증가율 6.73% 증가

  - 중국의  A주 주식시장의 상장기업 CSR 보고서는 특정 산업 및 부문에 대한 특별 공시 규정을 제외하고는 필수 공시사항이 아니며,

    상하이와 심천에 상장된 약 4,000개의 상장기업 중 자발적으로 공개하는 기업은 여전히 소수에 머물고 있음

   - CSR에서 더 발전한, 고품질의 ESG 정보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상장 기업은 사회적 책임 정보 공개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정보 공개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야 함

 

중국증권지수(CSI, China Securities Index)의 ESG 평가

 

자료: 중국증권지수(CSI) ESG 평가방법 발표, 중국증권보, KOTRA 상하이 정리

구 분 내 용
환경(E) - 환경 위험과 환경 기회를 반영하는 입력 및 출력 프로세스에 중점. 환경(E)은 기업이 생산 및 운영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고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환경 위험과 기회를 분석지표에 포함함.
- (1)기후변화, (2)오염 및 폐기물, (3)천연 자원, (4)환경 관리 및 (5)환경 기회 등 5가지 대표 주제로 지표 설정. 

  - 기후 변화, 오염 및 폐기물, 천연 자원 테마는 출력 및 입력 프로세스에 중점을 두며, 온실 가스, 오염 물질 및 폐기물과 같은 배출
     파트는 기업의 생산 공정으로 인한 환경 배출을 반영하며, 수자원 및 토지 자원과 같은 천연 자원 주제는 기업의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투입되는 환경 요소를 반영함

  - 환경 관리는 환경 위험을 관리하고자하는 기업의 주관적인 인식과 제도적 준비 및 전체적인 관점에서 환경 위험을 제어 할 수있는
     능력을 반영함. 관련 지표로는 환경위원회 설치 및 환경 교육, 환경 투자 및 환경 관리 시스템 인증과 같은 성과 지표와 같은 관리
     시스템 및 프로젝트를 포함

  - 금융산업의 경우 녹색 펀드, 녹색 채권 및 녹색 신용을 포함한 녹색 금융에 대한 기업의 지원을 조사하기 위한 녹색금융 단위 포함됨.
  - 환경 기회에는 녹색 분야의 R&D 투자, 녹색 수익 등이 포함됩니다. 여기서 녹색 수익은 CSI가 가진 독특한 특성지표 중 하나로,
    청정 기술, 재생 에너지 및 새로운 에너지와 같은 환경 기회를 포착 할 수있는 기업의 현재 능력을 반영해 기업의 녹색 영업 수익
    부분을 산출해 내는 것이 특징임
사회(S) - 사회 파트의 핵심은 주주를 제외한 다른 이해 관계자를 유지하는 책임을 강조함.
- (1)이해 관계자 관리 및 (2)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리 성과 및 평판 향상, (3)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 및 기회 공개와 같은
   3가지 주제를 반영함.
- 사회적 책임의 이론적 기초는 '이해 관계자 이론'에서 비롯되며, 일반적으로 기업이 주주의 이익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 종종
   직원과 소비자의 이익에 해를 끼치며, 사회 불평등, 불균형, 실업, 빈부격차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음

    - 이해 관계자 파트는 직원 관리, 공급망 관리, 고객 및 소비자 관리, 직원 건강, 안전, 교육, 보상 및 복리후생, 공급 업체 관리 정책
       및 시스템, 제품 품질, 고객 만족도, 고객 및 소비자 보호 메커니즘 등을 반영. 여기서는 이해 관계자와의 충돌로 인한 비즈니스
       지속 가능성 감소, 법적 절차 및 기타 위험을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책임 경영 파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 제도적 준비 및 경영성과를 반영하며, 사회적 책임보고서 공개
       여부, 사회적 책임보고서의 작성 근거 또는 기준 공개 여부 등

    - 사회적 기회 주제는 기업이 빈곤 완화, 자선 기부, 사회 공헌, 세금 등을 포함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함
거버넌스(G) - 기업지배구조는 내외부 지배 구조의 제도적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음. 내부 및 외부 메커니즘을 통해 회사의 의사결정의 과학화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유지하고, 회사의 모든 당사자의 이익을 합리적으로 조직할 수 있는 능력을 반영하며 회사가 직면할 수
   있는 거버넌스 위험을 공개하는 것을 위주
- (1)주주 지배 구조, (2)거버넌스 구조, (3)경영진, (4)정보 공개, (5)기업지배구조 예외사항 및 (6) 경영 운영 관리 등 총 6가지 파트

    - 주주 지배구조, 거버넌스 구조 및 관리 주제는 기업의 내부 거버넌스를 반영하며 그중 주주 지배 구조는 주주 권리와 이익의 보호
       능력과 성과를 반영하기 위해 상장 회사를 목표로 둠

    - 거버넌스 구조는 회사의 이사 및 감독자의 거버넌스를 반영하는 기관 설정 및 기관 운영 단위를 포함
    - 관리 주제는 임원의 임명/해임, 급여, 인센티브 및 기타 콘텐츠, 그리고 '위임 대리인 이론'에 따른 인센티브 관계 문제, 잘못된
       관리 시 발생가능한 위험사항 공개 등을 포함 

    - 정보 공개 및 기업지배구조의 예외사항은 기업의 외부 거버넌스를 반영함. 그 중 정보 공개는 재무 보고의 적시성, 회계사 발행
       감사 의견 및 기타 지표를 포함하며 기업 외부 감독의 핵심으로 작용함.

    - 기업 지배 구조의 예외사항 파트는 주로 규제 처벌, 사법 절차, 채권 채무 불이행 등을 포함하며, 이는 회사의 거버넌스 문제에 대한
       외부 규제 위험 및 지속적인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함.

    - 관리 및 운영 주제는 회사의 거버넌스 성과를 반영하며, 이는 CSI ESG 평가방법의 독특한 특징으로 서약, 재무 품질 및 기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반영하고 재무 위험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해 간접적인 방식으로 기업지배 구조의 효과를 반영하고 있음.

 

시사점 및 전망

  - 중국의 금융, 자본, 서비스 시장이 개혁개방의 변혁을 거치며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 기관 및 산업·학계에서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새로운 자본시장 평가 개념인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

  - ESG 체계는 상장회사의 자산 가치를 재평가하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고, 기업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로 작용

  - 향후 중국의 금융자본 시장이 더욱 확대 개방되면 중국기업이 원활하게 글로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고 중국 자본시장의 자원배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요구 조건에 맞춘 개선이 시급한 상황임

  - 여전히 중국의 ESG 전략은 비전에 머무르고 있는 수준이며, 일부 기업이 ESG 평가요소를 도입한다고 해도 시장 환경 요구에 의해 수

     동적으로 수립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음

     -  지난 2월  SFC는 <상장 기업의 투자자 관계 관리 지침>의 신규 버전 발표 전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6월 28일  CSRC는

         연례(반년) 보고서 형식에 대한 최신 지침을 발표해 상장기업의 환경, 사회 및 기업지배구조(ESG) 정보공개의 내용, 형식 및 요건을

          조정한 바 있음

      - 이 또한 충분한 강제력과 실용성이 부족해 성숙하고 완전한 ESG 지침과는 차이가 있는 한계가 있음

      -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 ESG 보고서 발행은 필수 조항이 아닌 '장려' 정책에 머물러 있어 대부분의 상장회사는 이에

         응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

      - 규제 당국이 독립적인 사회적 책임/ESG 보고서를 발행하도록 장려해 자발적으로 공시하는 기업의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현재 상하이, 심천거래소의 A주식 상장기업 중 사회적 책임/ESG 보고서의 공시율은 25%에 불과한 현실임

 

  - 중국 특성에 맞는 자체 ESG 평가기준을 발표하는 사례 증가 중

     - 상기의 평안그룹의 'CN-ESG 스마트 평가 시스템'을 포함해 중국증권지수(CSI)의 ESG 평가지수 또한 글로벌 프레임워크와 중국

        현실에 맞춘 균형을 고려해 개발 및 생계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 전체의 기업의 기여에 대한 책임 기여 지표, 기업지배구조 성과

        위주로 관리 및 운영 지표를 선택하는 등 중국 국내 기업의 특성을 더 잘 반영하는 ESG 지표를 별도로 설립해 운용하는 경향이 강함

     - 증권증권감독위원회와 상하이, 심천 각 거래소 또한 상장기업의 정보공개에서 ESG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권장하고 있으나, 강제하지

        않는 이유도 중국 금융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됨

     - 이 관점에서 볼 때 중국시장은 여전히 성장 단계로, 글로벌 ESG의 엄격한 규정을 곧바로 도입하기에는 국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야

        한다고 여길 수 있으며, 중국의 ESG 개발은 불과 3여년의 기간을 거쳤으며 여전히 초기단계로 충분한 시기를 두며 내부 검토, 도입

        시기를 조율해야할 필요성으로 인한 것으로 보임

 

  - 코로나19 등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이해 한창 성장 단계에 있는 중국 자국 기업의 성장 안정성에 해가 되는 요인은 최대한 피하려는

    경향을 볼 수 있음

  - ESG의 정보공개 특히 환경, 사회 정보는 기업 자체적으로도 데이터 수집, 관리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어야 하며, 일부 정량 데이터는

     외부 기관의 감사, 인증을 필요하는데, 이는 성장 단계의 상장 기업에게 관리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ESG 이전의 사회적 책임, 재무 정보 공개 단계에서조차 중국기업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향후 개선해야 할 여지가 큼

 

  - 중국 특색의 ESG 경영이념 도입 향후 발전 방향

      - 중앙정부의 개발 발전(녹색성장, 탄소중립) 이념에 따라 녹색 기초 자산 확보로 투자 소스로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음

      - 중국증권규제위원회, 각 증권거래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A주식 상장사를 위주로 우선 도입이 검토되는 것으로 보임

 

  - ESG의 '중국화' 문제 또한 계속 거론되며 서방 선진국이 강조하는 ESG 지침은 반드시 중국에 바로 적용돼야 하는 것은 아니며, 현지

     특성을 반영한 중국식 평가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사회의 목소리가 지속 제기되고 있어, 이 부분도 함께 감안해 살펴보아야 함

 

 

출처: 코트라 > 해외시장 뉴스> 트렌드 > 중국 상하이무역관 김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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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Fit for 55’ 차원의 자동차 CO₂ 규제 개정안, 2030년까지 55% 감축, 2035년까지 100% 감축 달성 목표 -

- 독일 완성차 업계,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합성연료기술 혁신 올인 -

- 국내 자동차 업계, 수출 난관 극복을 위한 자발적 탄소중립 노력 강화 필요 -

 

  - 2021년 7월 14일 EU 집행위원회의 기후대응변화 패키지 ‛Fit for 55’가 자동차 업계에서 논란 중

  -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 사용 중단 및 강화된 CO₂ 규제는 자동차 업계에서 비현실적이라는 비판 우세

  - 내연기관 유지와 함께 친환경적 합성연료의 사용이 대안으로 떠오름

 

승용 및 소형 상용차량 CO₂ 감축 목표: 2030년까지 55% 감축, 2035년까지 100% 감축

  - EU 집행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55% 감축을 위한 기후대응변화 패키지 Fit for 55 발표

  - 기후대응변화 패키지는 운송, 에너지, 배출권 거래제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CO₂ 배출량을 감축시켜 2050년까지 EU가
     기후 중립국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

 

  - EU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4이 교통분야에서 발생하고 그중 자동차와 트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Fit for 55는
     자동차산업계에 큰 영향

  - 이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차량의 CO₂ 배출은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55%, 2035년까지 100% 감축해야 함

  - 2035년부터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차량은 신규 등록할 수 없으며, 최종적으로 2050년부터 탄소를 배출하는 차량은 더 이상
     도로에서 주행 불가능, 사실상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친환경 전략을 위한 독일 정부와 자동차 업계의 발 빠른 움직임

  - 독일 경제일간지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는 독일 자동차산업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독일 기업의 큰 변화 강조

  - 기후보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단 가솔린 엔진 개선이 아니라, CO₂ 방출이 없는 순수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가 될 경우에만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

  - 브뤼셀의 싱크탱크 T&E (Transport & Environment)의 독일 이사 코넬리스(Stef Cornelis)는 유럽의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판매되는 신차가 2035년까지 모두 전기자동차여야 한다고 함

 

Fit for 55에 발맞춰 자동차 업계의 계획안 발표

 

[표 1] 주요 독일 기업의 친환경 전략                                                                                    자료: 기업 홈페이지 및 Automobilwoche

기업명 친환경 전략
폴크스바겐 · 2030년까지 자사 모델의 반을 배터리 자동차로의 전환과 유럽 시장 내 전기 자동차 판매 비중을 총 판매량의 70% 달성 목표
· 2035년까지 유럽 시장 내 내연기관차량 판매 중단 계획
· 정치적 여건 미비 및 인프라 조건 부족으로 남미 및 아프리카의 경우 늦어도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계획 추진
다임러/
메르세데츠 벤츠
· 2030년까지 모든 시장 부문(A~S클래스) 전기차량 보급 가능 목표
· 추후 다양한 시나리오 모색 뒤 전략 업데이트 발표 예정
· 해당 사 캘레니우스(Kaellenius) 대표: 시장이나 충전인프라가 완전이 갖춰지지 않는 한 내연기관 자동차 존재 여부 가능성 언급
BMW · 2030년 이후에도 내연 기관 모델 출시 예정
· 추후에 고객 희망도에 따라 대처할 예정
포르쉐 · 2030년 신차의 80% 이상이 순수 전기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전망
· 포르쉐의 지속 가능성 전략과 밀접하게 연결
아우디 · 2033년까지 내연기관 모델 생산 단계적 종료
· 마지막 내연기관 신규 모델은 4년 안에 출시 예정
· 2026년부터 순수 전기차 모델만 출시 예정
· 중국 시장 예외, 중국 내연기관 차량 수요는 2033년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독일 정부, 보조금 지원을 통한 친환경 자동차 수요 확대에 박차

  - 독일 정부는 기후 대응을 목표로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 확대 목표

     - 4만 유로 미만의 저가 전기차에 대해, 2025년까지 구매 보조금 지원을 확대, 동일 연도까지 전기자동차의 자동차세를 면제 정책 추진

     - 친환경 자동차 지원을 통해 구매자와 제조업체에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개발 계획의 확실성을 보장함으로써 혁신, 기술, 투자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업계에게는 어느 정도 부담을 덜어주고 있음

  주*: 2020년 국제 경영 컨설팅 회사 Horváth & Partners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까지 독일 내 전기차(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가
         340만 대까지 늘어날 전망

 

부실한 충전 인프라 및 전기차 보급 확대까지의 현실적인 한계점

  - CO₂ 배출 감축을 위해 전기차의 중요도는 높은 것이 분명하나 현재 전기차 공급 확대는 한계점 존재

    - 배터리 등 주요 전기차 제조과정에서 보통 차량 대비 더 많은 CO₂ 방출

    - 전기차의 주행거리, 충전 시간 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아직도 많은 것이 현실

    - 특히 미비한 전기차 충전 시설은 큰 지적을 받고 있음

       - 유럽 자동차 제조협회(ACEA)에 따르면, 현재 충전시설의 70%가 세 나라인 네덜란드, 프랑스 및 독일에 집중, 불균형 심각

       - 다른 EU국가들은 CO₂ 배출을 하지 않는 차량의 판매량에 따른 충전 인프라 설비를 확장해야 함

       - 이와 관련해 EU 집행위는 주요 도로의 경우 최소한 60㎞마다 전기차 충전소를, 150km마다 수소 충전소가 설치돼야 한다고 밝힘

 

내연기관 폐지 반대: 내연기관 자체는 문제없어, 친환경 연료 사용시 CO₂ 배출 문제 해결 가능

  - Fit for 55 개정안에 반해, 자동차 업계에서 내연기관 폐지 반대론 거셈

  - 유럽 자동차제조협회(ACEA)는 내연기관 기술 자체보다 친환경적 합성연료의 부재가 문제이며, 효율적 탄소 감축을 위해 전환기간 동안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엔진 등 다양한 기술옵션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

  - 독일 자동차 산업협회(VDA) 또한 2035년 내연기관 판매금지 대신 합성연료와 연료 전지에 대한 혁신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

  - CO₂ 배출의 핵심 문제는 연소 엔진이 아니라 연료라는 것을 나타냄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에 친환경 합성연료(e-fuel) 사용이 실질적 대안으로 부상

  - 내연기관 폐지 대신 내연기관에 친환경 에너지를 연료로 쓰는 방법 대두

  - 지금까지 기술이 축적돼 온 내연기관을 유지하면서 기존 주유소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음

  -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기반으로 한 합성연료는 풍력, 수력 및 태양열 같은 재생가능 에너지로부터 생산되는 기후 중립적인 연료이므로
     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음

  - 아직까지는 낮은 에너지 효율성과 높은 생산 비용이 지적되고 있으므로 내연기관의 합성연료에 대한 발전과 투자 필요

 

주요 기업, 합성연료 상용화 개발에 돌입

  - 포르쉐는 지멘스에너지(Siemens Energy) 및 여러 국제 기업과 함께 칠레에서 합성, 합성연료 생산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로써
     세계 최초의 통합 상업 대규모 공장 설립

  - 이 공장에서 현재 풍력발전을 통해 내년부터 연간 13만 리터, 2026년까지 5억 리터 이상의 연료를 생산할 것으로 예측됨

  - 포르쉐는 시리즈 모델에 사용되기 전에 먼저 칠레에서 생산된 합성연료를 자동차 경주와 운전자 트레이닝에 사용하고 2024년부터
     전 세계로 판매되는 스포츠카 911에 합성연료가 쓰이게 될 예정

 

  - 보쉬(Bosch)는 폴크스바겐(VW), 쉘(Shell)과 합작해 새로운 가솔린 기관 연료인 블루 가솔린 개발

  - 블루 가솔린은 최대 33% 재생 에너지 함유량과 더불어 이산화탄소 배출을 20% 감축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올해부터
     독일 주유소에 공급 중

  - 보쉬는 블루 가솔린을 전기차 추가 확장 대안이 아니라 향후 몇 년 동안 계속 유지될 내연차량을 위한 보조장치로 사용할 계획임

 

전망 및 시사점

  - 한국 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및 탄소 규제 강화로 국내업체에 미치는 심각한 타격을 우려 중
  - 우리나라는 여전히 내연기관차 판매 및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국내 업체들의 경우 대 EU 생산 계획 및 수출 차종을 재검토해야
     하는 등 우리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

 

  - 한국 자동차 산업협회는 Fit for 55 개정안에 관해
       ① EU의 탄소중립 달성 관련 기술 중립성 및 개방성 유지 필요
       ② 전기차 관련해 충전시설 구축 확대와 인센티브 정책의 필요성 강조
       ③ 우리나라는 EU와의 자동차 무역에서 적자국인 점과 유럽과 유사한 배출권거래제 (ETS)를 시행하는 바
     국산 자동차에 탄소국경조정세를 지속 제외시켜 줄 것을 요청한 상태임

 

  - 최근 독일 완성차기업은 선도적인 탄소감축 노력과 함께 자발적으로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을 확대하고 장기적 차원에서 밸류체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추세

  -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H사 독일 사무소 담당자는 “거래 기업별로 차이는 있으나 최근 RE100 또는 지속가능성 표준(Sustainability
     Standard)을 갖추거나 별도 탄소 감축과 관련된 납품 기준에 대한 서명을 요구하는 등 압력을 받고 있다” 고 전하고 우리 기업이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함

 주*: ‛RE100’이란 글로벌기업의 자발적 재생에너지 전환 노력 하에 추진되는 이니셔티브로 현재 약 32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 한국 기업 역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함

  - 또한 대 EU 자동차 및 부품 수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자동차 업계 및 정부 차원에서 공동 대응이 이루어져야 할 것임

 

 

출처: 코트라 > 해외시장 뉴스> 트렌드 > 독일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조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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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미래 치과시장 급성장 예상

- 온라인 생활 플랫폼을 통한 치과 서비스 이용의 새로운 트렌드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급성장하는 치과시장

  - 중국의 치과산업은 뒤늦게 성장하고 있으나 그 발전 속도가 빨라 미래 의료시장 중 잠재력이 가장 높은 시장으로 주목 받음

  - 2020년 중국 치과산업의 총매출액은 동기보다 8% 증가한 1155억 위안을 기록함

                  중국 치과 의료서비스업 매출액 (2011~2020, 단위: 억 위안)                        자료: 중국 구강의료업계 리포트(2020)

  - 중앙정부에서 국민들의 치아건강을 중요한 과제로 삼아 일련의 정책을 제정해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

  - 특히 치과 의료 서비스 관련 인프라 구조 강화,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을 중심으로 치과 진료율 저하, 전문 치과의사 부족 등의 문제 해결

 

중국의 치과시장 현황

  - 중국 아동 충치율은 높아지고 있으나 치료율은 50% 정도로 대폭 제고되고, 중·노년층은 주로 치주(齒周)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결과 발표

    [출처: '4회 전국 구강건강 유행병학 조사보고'('17, 國家衛生和計劃生育委員會)]

  - 2019년까지 중국의 전문 치과병원은 총 885개가 있고, 그중 사립병원은 전체의 82%인 723개가 있음

  -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공립 전문 치과병원은 4개만 증가하는 반면에 사립 전문 치과병원은 564개 증가
     [출처: 중국 위생건강통계연감(2020)]

                       중국 전문 치과병원수 추이 (2011~2019단위: 억 위안)                           자료 : 중국위생건강통계연감(2020) 

  - 치과 진료에 대한 지출이 많이 확대되고 있지만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격차가 큼

  - 2019년까지 중국 전문치과 의사 수는 2.6만 명 수준에 불과해 향후 치과진료 서비스가 보급화된다면 치과 진료에 대한 

    소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출처: 중국위생건강통계연감(2020)]


주요 국가의 치과 소비 규모 비교(2020) 

주요 국가의 1인당 치과 소비 비교(2020)

자료: 지연자문

 

美에 대한 추구로 '질병 치료'에서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치료' 전환

  - 중국 경제의 발전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으로, 과거 질환 치료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의료 서비스가 소비자 개인의 니즈를    
     만족시킬  있는 재활, 치과, 의료미용, 성형 등으로 확대

  - 치과 진료항목  치아교정, 임플란트 수요가 가장 높고 발치  단순한 치료보다 치아 재생, 미백 그리고 스케일링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 [출처: 중국구강의료업계리포트(2020)]

  - 2020 중국의 치아교정과 임플란트 시장규모는 각각 276 위안, 240 위안, 임플란트는 5 연속 연평균 성장률 20% 기록

  - 중국의 교정 시장은 5(2014~2019) 15% 성장, 임플란트 시장은 9(2011~2019) 48% 성장

  - 2020 중국의 치아교정자 수는 325 임플란트 사용량은 406 개로 집계됨

 

포스트 코로나 시대 O2O 의료모델 각광

  - 중국의 생활서비스 플랫폼 메이투안(美團) 통계에 따르면 스케일링 주문량이 제일 많고 총주문량의 50% 이상 차지함

  - 라미네이트와 임플란트 주문량이 

  - 발치, 스케일링  기초 서비스는 가격이 낮아졌으나 임플란트, 교정  고급 치과 서비스 가격은 오히려 높아지는 양극화 추세

  - 고급 치과 서비스의 수익률이 높아, 향후 치과의 중요한 수익 분야로 예상

  - 2020 메이투안 치과 의료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시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 청두, 광저우 순으로 나타났고

     1선 도시의 이용량은 많지만 증가 속도는 2, 3선 도시보다 더딘 것으로 확인

 

시사점

  - 중국 소비자들은 치아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치과의료 관련 설비  자재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

  - 구강에 사용하는 제품이어서 국내산 제품보다 수입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임

  - 치과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는 가격 요소가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품질이 양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 비공립 의료기관협회 구강분회 담당자인 원학봉 교수는 향후 공립병원보다 의료환경이 좋고 제품 선택범위가 넓은 사립병원의

    수는  증가할 라고 예측

  - 공립병원 제품 조달의 까다로운 가격 조건에 구속되기보다는 사립병원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됨

 

 

출처: 코트라 > 해외시장 뉴스> 트렌드 > 중국 하얼빈무역관 곽정영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89952&pageViewType=&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Code=&searchItemName=&page=1&ro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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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위기에 주목하는 실리콘밸리, 닷컴 붐을 잇는 차세대 비즈니스 기회

- 벤처캐피탈 자금, 신생 스타트업 기후 기술로 모여  

 

  -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America)의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기후 변화를 이대로 방치할 경우 앞으로 25~30년 사이 지구는 더 따뜻해져서 전체의 약 3분의 1에 달하는 대규모 동식물 종의

    멸종이 촉진됨

  - 기후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식량난이 일어나고 난민이 발생하며, 정치는 불안정해지고 극지방의 만년설이 녹아

     세계 대부분의 해안 도시가 물에 잠길 것이라 경고

   - 우린 지금 기후 변화가 곧 기후 위기인 시대에 살고 있음

 

실리콘밸리는 왜 기후 위기에 주목하는가?

  - 글로벌 벤처캐피털 및 사모펀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Pitchbook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기후 기술과 관련이 있는

     벤처 기업으로 유입된 투자금이 2012년에 10억 달러 정도였던데 비해, 8년 만인 2020년에는 160억 달러로 무려 16배 가까이 증가

  - 올 상반기에만 142억 달러를 투자받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나타남

 

  - 코로나19의 확산과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도 전 세계적으로 기후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계기됨 

  - 세계 최고의 실리콘밸리의 투자 생태계를 기초로 성장한 테슬라, 비욘드 미트, 네스트와 같은 기후 기술 1세대 유니콘 기업이 본격 등장

  - 기후 기술이 지향하는 경로가 예전보다 명확해졌다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음

  - 기후 기술 분야는 인공지능에 이어 벤처캐피탈들이 주목해야 할 투자 분야로 부상 중이며, 실리콘밸리는 이러한 흐름의 선두에 서 있음

 

벤처캐피탈의 투자자금은 기후 기술로 몰리는 중

  - 최근 Silicon Valley Bank에서 발표한 ‘The Future of Climate Tech’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기후 기술과 관련한 투자의

     대부분은 교통과 물류, 농업과 식량, 에너지와 전력의 세 가지 주요 분야에 집중

  - 전체 투자액의 약 4분의 1은 인공지능, 라이다(LiDAR) 등과 같은 기반 기술(Enabling Tech) 분야로 가고 있음

  - Silicon Valley Bank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도, 향후 사람들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전기자동차를 더 많이 채택하는데

     영향을 주고 결과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기후 기술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투자 동향 분석

 

  - 교통∙물류 부문

      - 테슬라와 리비안의 성공에 힘입어 전기차 업체들을 위한 대규모 자금 지원이 이뤄짐

      - 2020년 투자금액은 140억 달러로, 이 중 전기차 분야는 65억 달러, 자율주행 분야는 38억 달러, 플릿 운영 및 물류 분야는 

         19억 달러를 차지함

      - 2021년에는 상반기에만 98억 달러의 투자금액을 기록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약 19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농업∙식량 부문

      - 2020년 투자금액은 58억 달러로 이 중 대체 단백질 분야는 23억 달러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투자를 받음

      - 세계 인구가 증가하고 육류 생산 비용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대체 단백질 개발 기업들이 더 많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바,

         제2의 비욘드 미트 및 임파서블 푸드 기업이 탄생될지 주목되고 있음

      - 정밀농업 분야는 13억 달러, 실내 농업 분야는 3억6900만 달러를 차지함

      - 2021년에는 상반기에만 47억 달러의 투자금액을 기록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약 9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에너지∙전력 부문

      - 에너지 저장 솔루션이 투자 대부분을 차지함

      - 2020년 투자금액은 45억 달러로 이 중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는 19억 달러, 에너지 효율 기술 분야는 9억 7000만 달러,

         스마트 그리드 분야는 4억 9800만 달러를 차지함

      - 2021년에는 상반기에만 43억 달러의 투자금액을 기록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약 8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업계 전문가들은 스마트 그리드가 더 많은 재생 에너지를 통합하고 있고 운송 수단이 점차 전기화되면서 장기 에너지 저장 솔루션과

         신규 배터리 재료∙화학 부문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기후 기술 스타트업의 부상

  - 벤처캐피탈들이 기후 기술 분야에 주목하면서 기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생 스타트업들도 부상

  - 이들은 특히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의 신기술을 기후 예측, 탄소 상쇄, 탄소 배출량 관리, 정밀 농업,

     재생 에너지와 스마트 그리드 등의 분야에 적용해서 탈탄소화 과제를 해결 중

 

 최근 부상하고 있는 미국 기반 기후 기술 스타트업 (단위:US$ 백만)                                        출처: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조사

분야 기업명 투자금 비즈니스 내용
기후 예측 One Concern 152 머신러닝 및 AI를 사용해 기후를 예측하고 치명적인 위험에 대한 회복력을
수량화함으로써 고객기업의 리스크를 완화하고 재난을 수익화하는 솔루션 제공
Jupiter
Intelligence
43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해 다양한 지상 기반 및 위성 센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여러 예측 모델을 실행 및 연결함으로써 고객기업이 기후 변화 및 기상 재해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제공
Climavision 100 저고도 독점 데이터를 최첨단 머신 러닝 및 AI 기술과 결합하고 기존 레이더
네트워크가 남긴 커버리지 격차를 해결함으로써 일기 예보의 타이밍과 정확성을 개선해 고객기업의 리스크를 완화하는 기상 서비스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제공
Gro
Intelligence
112 AI를 활용해서 농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융합함으로써 사용자가 농산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명확하고 포괄적이며 시기 적절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농업 데이터 분석 플랫폼 제공
탄소 상쇄
(탄소 배출 기업이
배출된 온실 가스를
제거할 수 있는 상쇄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
Pachama 24 머신러닝, 위성 이미징, 드론 및 라이더 기술을 결합해 산림 보호 및 복원에 기여하며,
복원된 산림에 의해 포집된 탄소를 확인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AI 및 원격 감지 플랫폼 제공
Natural Capital
Exchange

(NCX)
22 산림 조성에 중점을 둔 AI 기반 탄소 상쇄 시장을 구축하며, 이를 위해 컴퓨터 비전을
항공 이미지 및 기타 센서 데이터에 적용함으로써 산림 나무에 저장된 탄소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탄소 상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Patch 5 탄소 발자국을 관리하고 완화하기 위해 구축된 탄소 상쇄 API 플랫폼 제공
탄소배출량 관리 Watershed 14 고객기업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기후 변화 정보 및 관리
플랫폼 제공
SINAI
Technologies
4 탄소 배출량 측정, 모니터링, 가격 책정, 위험 분석 및 거래 서비스 제공
Persefoni 17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측정, 분석, 계획, 예측 및 보고하도록 설계된 SaaS
플랫폼 제공
정밀농업 Ceres Imaging 35 AI를 사용해 작물 생산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항공 스펙트럼 이미지 및 분석
플랫폼 제공
Farmwise Labs 24 머신러닝과 AI를 활용하여 자율적으로 제초, 심기, 파종 및 토양 경작을 포함한 각종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농업용 로봇 제공
Bear Flag
Robotics
13 자동화를 통해 비용을 낮추도록 설계된 농업용 트랙터 자율주행기술 개발
재생에너지
및 스마트그리드
Gaiascope 0.15 편리하고 예측 가능한 가격으로 전기 거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너지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Gridware 5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을 피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결함을 감지하고 예측하도록 설계된 그리드 모니터링 시스템
Raptor Maps 8 드론 또는 유인 항공기를 이용해 태양열 현장에서 생성된 열 및 컬러 이미지를
처리함으로써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성능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태양광 발전 자산을
표준화하도록 설계된 수명 주기 관리 플랫폼 제공

 

  - 이외에도 기후 변화 시대를 위해 대체 데이터 소스, 실시간 분석 및 인공지능을 활용해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보험 상품을 개발하는 Kettle, Understory, Cloud to Street와 같은 스타트업,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건물용 HVAC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75F, Nomad Go와 같은 스타트업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 년 동안 기후 위기가 글로벌 스타트업 세계를 재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러한 급격한 변화로 인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기반 예비 창업가들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

 

시사점

  -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제 성장과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은 이제 연관성이 약해진 것으로 나타남

  - 우리는 기후 변화와 자본주의의 관계에서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고 전례없는 양의 자본이 기후 관련 이니셔티브를 향해 흐르기 시작함

  - 작년에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은 기후 위기를 투자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수백 개의

    글로벌 기업들은 공개적으로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를 약속함

  -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것은 시급한 글로벌 과제일 뿐만 아니라 닷컴 붐을 잇는 차세대 비즈니스 기회임

 

  - 국내에서도 카이스트와 MIT 연구진이 설립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특화 딥테크 기업 스탠더드에너지가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100억원을 투자받아 주목받는 등 기후 기술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함

  - 글로벌 컨설팅 기업 P사의 애널리스트 M씨는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을 비롯해 주요 국가에서는 향후

    10년 안에 급격한 탈탄소화를 이루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임

  -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과 높은 확장성이 가능한 스타트업은 더욱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보임

  - 기후 기술 스타트업에 더 많은 투자가 유입되면서 관련 생태계도 성숙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을 밝힘

 

 

 

출처: 코트라 > 해외시장 뉴스> 트렌드 > 미국 실리콘밸리무역관 이지현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89986&pageViewType=&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Code=&searchItemName=&page=1&ro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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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친환경 항공 산업 주도를 통해 신시장 선점 목표 

- 지속 가능한 항공기술 개발을 위해 다각적 노력 

 

   - 2021년 7 15, 캐나다 총리(Justin Trudeau)는 퀘벡주 정부와 협력해 총 6.93 캐나다 달러를 항공업계에 전격 투자 발표

   - 연방정부가 4.4 캐나다 달러를 지원하고 퀘벡 주 정부가 나머지 2억 5300만 캐나다 달러 부담

   - 이러한 대대적인 투자는 침체된 캐나다 및 퀘벡 항공업계를 지원하고 차세대 친환경 항공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됨

 

캐나다 항공우주산업 시장규모

   -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캐나다의 항공우주산업은 캐나다 GDP에 직간접적으로 280억 캐나다 달러 규모를 기여함

   - 일자리 창출 규모에서도 전체 일자리의 약 23 4500개의 일자리를 담당하고 있는 캐나다의 주요 산업

   - 지역적으로 캐나다 내에서 온타리오주와 퀘벡주가 대표적인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으로 꼽히며, 특히 퀘벡의 몬트리올은 미국 시애틀,     
      프랑스의 툴루즈와 함께 세계 3대 항공우주산업 중심 클러스터 중 한 곳으로 꼽힘

   - 캐나다 퀘벡 주에서 항공 제조업과 항공 정비에 해당하는 MRO 관련 업무 종사자는 각각 51%, 23% 수준으로 나타남
     (ISED; Innovation, Science and Economic Development Canada, AIAC; Aerospace Industries Association of Canada,
      '
2019년 캐나다 항공 산업 보고서', 2018)

 

캐나다, 항공우주산업 분야 집중 투자 발표

   - 이번 투자는 Pratt & Whitney, CAE Inc, Bell Textron Canada 등 퀘벡 소재 주요 항공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임

 

캐나다 주요 항공우주 관련 기업,  출처: KOTRA 토론토 무역관 정리

기업 이름 기업 분야 지원 규모(C$)
Pratt & Whitney Canada 엔진 제작 6,900
CAE Inc 항공 시뮬레이터 제작 3 4,000
Bell Textron Canada 헬리콥터 생산 2 7,500 

   - Pratt & Whitney Canada

        - 연방 정부로부터 약 49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과 퀘벡주 정부로부터 2000만2000 캐나다 달러의 대출 지원

        - 향후 4년 안에 1억 6300만 캐나다 달러 규모를 투자해 하이브리드 전기 항공 추진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De Havilland 

           캐나다 항공 기업들과 협업하여 해당 프로젝트 진행

        - 이를 통해 퀘벡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항공기 운행 시 탄소 배출을 기존 대비 3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CAE Inc

        - 연방정부로부터 1억 9000만 캐나다 달러, 퀘벡주 정부를 통해서는 1억 5000만 캐나다 달러의 대출 지원

        -  향후 5년간 해당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 전기 항공기 등 분야에 투자할 예정

        - 특히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한 전기 항공기와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보다 친환경적인 항공기 개발을 목표로 함

        - 이를 통해 캐나다와 퀘벡 내에서 각각 700여 개, 60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

 

   - Bell Textron Canada

        - 친환경 항공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비리디스(Viridis)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2억 캐나다 달러를 지원받음

        - 퀘벡주 정부는 약 7500만 캐나다 달러 대출을 지원할 예정임

        - 연방주정부의 공동투자는 8억 2500만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평가되며 320개의 고품질 일자리 창출과 350명의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임

 

ARRI 출범, 탄력 받는 친환경 항공 기술 개발

   - 연방정부는 향후 3년동안 2억 5000만 캐나다 달러 규모를 항공우주 산업에 투입하는 항공우주 지역 복구 이니셔티브(ARRI,

      Aerospace Regional Recovery Initiative)를 발표 (캐나다 2021년 예산안)

   - 코로나19 여파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던 항공 분야의 회복을 목표로 하며, 특히 중소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항공우주산업의

     친환경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

   - ARRI의 경우 2021 7 15일부터 2024 3 31일까지 친환경 기술을 개발,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으며 지역별로 배정된

      예산 상이하며, 이 중 퀘벡주가 9250만 캐나다 달러로 가장 높은 예산을 책정 받음

 

ARRI의 지역별 예산 규모,   출처: KOTRA 토론토 무역관 정리

지역 예산 규모 (C$)
애트랜틱 1,250
퀘벡 9,250
온타리오 남부 6,750
온타리오 북부 1,250
서부 6,500

 

   - 트뤼도 총리는 퀘벡에서 생산하는 Airbus A220를 전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비행기 모델로 꼽으며 캐나다는 앞으로도 이러한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 제조 국가로써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함

   - 당초 A220는 캐나다 항공기 및 열차 제조기업인 봄바디어(Bombardier)가 제작하였으나 봄바디어의 경영난으로 인해 2017

      유럽의 항공기 제작회사인 Airbus에 매각됨

   - 현재 A220는 퀘벡 몬트리올 북쪽에 위치한 공장에서 지속 생산되고 있으며 퀘벡 항공 산업 경쟁력에 기여 중

 

전망 및 시사점 

   - 2003년 포춘 글로벌 500(Fortune Global 500)에 선정되며 캐나다의 항공 산업 성장을 견인했던 봄바디어가 2020, 경영난을

      이유로 민간 항공기 사업에서 전면 철수하며 캐나다 항공 산업은 다소 침체되는 듯함

   - 퀘벡의 경우, 항공 분야에 근무하는 인구가 5만여 명에 달하는 만큼 퀘벡에 본사가 위치한 봄바디어가 사업 축소와 함께 단행한 대규모

      감원 조치는 주 경제에도 큰 타격 줌

   -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줄어든 항공 수요 또한 캐나다 항공업계 전반에 악재로 작용

 

   - 어려움에 빠진 캐나다의 항공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연방정부는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대규모 재정 지원을 단행한 것으로 보임

   - 이번 항공 투자의 배경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 재건 정책을 연계하여 친환경 환경 기술 개발과 도입을 보다 가속화할 계획

   - 2021년 4 22,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05년 대비 40~45% 가량 절감,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목표 발표

 

   - 친환경 경제로 전환하려는 캐나다 정부의 움직임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항공 업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지각 변동

      예상

   - 녹색 사업 투자를 통해 친환경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캐나다가 향후 전 세계 시장에서 녹색 경제를 선도할 수 있을지 주목됨

 

 

출처: 코트라 > 해외시장 뉴스> 트렌드 > 토론토무역관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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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른 자연재해로 지속가능성 관심 두드러짐
- 생활 전반에 다양한 기후대응 솔루션 제공 기업 더욱 각광받을 것 

 

  - 2021년 7월, 독일 서부 라인강변에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홍수 재난 발생

      - 라인란트팔츠주(Rheinland-Pfalz)의 아르바일러(Ahrweiler) 지역에서만 현재 110명 넘게 사망,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Nordrhein-Westfalen)주 60명 사망, 총 670명 부상 및 다수 실종으로 집계됨

      - 올라프 숄츠(Olaf Scholz, 재무부장관)는 피해 복구 위해 30억 유로 배당, 보험업은 지난 20년 내 가장 많은 보상금 기록 예상

      -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 또한 북미 일정 후 피해 현장 방문

           - 세계 2차대전 이후 가장 큰 피해를 발생한 이번 홍수를 기후위기에 의한 재난으로 정의

           - 기후위기와의 싸움에서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함

           - 이는 독일뿐 아니라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등까지 영향을 미쳐 EU의 기후위기를 정치적 논제로 상정해야함으로 환기시킴

 

독일의 환경 관련 규제들 및 산업

  - 2019년 12월, 폴란드를 제외한 EU 국가들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 합의

  - 그러나 독일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 for Future), 환경단체 분트(BUND), 그린피스(Greenpeace) 등이 현행법은

    기후위기로부터 미래세대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고 헌법 소원 제기

  - 이에, 2021년 4월 독일 헌법재판소는 구체적 감축 목표가 2030년까지 1990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5%이상으로만 설정돼

     본 규정이 온실가스 감축 부담을 2030년 이후로 미루고 있으며, 이후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게 되어 필연적으로 다음 세대에게

     책임을 미뤄 그들의 자유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함

  - 위헌으로 판결 내려진 기후보호법(Klimaschutzgesetz)은 입법 이후 채 2년도 지나지 않아 2030년까지 1990년 기준 65% 감축,

     탄소중립 달성 시기를 5년 앞당겨 2045년으로 설정하는 개정안 승인

 

  - 독일은 사회, 경제 및 산업에 과감한 변화를 추진 중이며, 이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 디지털 혁신 등 다방면으로 이루어지는 중임

      - 독일 연방 정부는 탄소 배출 제로의 모빌리티 조성

      - 충전소 확장에 펀딩해 전기 모빌리티 환경을 넓히고 환경친화적인 연료를 이용한 고효율 항공기 도입

      - 베를린의 모빌리티 법과 같이 자전거, 열차, 보행 등 친환경 교통수단 확충

 

  - 독일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산업 또한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경영 요소로 자리잡음

      - 500명 초과 기업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포함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해야 함

      - 모든 금융회사는 투자와 상품 관련 지속가능성 정보를 공시해야 함

      - 2020년 독일 스타트업 투자액 TOP10 중 3곳이 지속가능성을 기반에 둔 기업이며, 이들은 전기 항공기 스타트업 릴리움 항공

        (Lilium Aviation), 전기스쿠터 공유플랫폼 티어 모빌리티(Tier Mobility), 실내 스마트 파밍 스타트업 인팜(Infarm)

      - 벤처 캐피털 및 엑셀러레이터들은 투자기업 선정 시 미래환경을 고려하는 산업을 조건으로 해, 앞으로 지속가능성 산업은 더 확장될 것

 

독일의기후위기를 고려하는 솔루션 제공 회사 (자세한 내용 하단 참조)

  - 아보카도스토어(Avocadostore, 2010, 함부르크)

  - 커피폼(Kaffeeform, 2015, 베를린)

  - 투굿투고(Too Good To Go)

  - 베를린그린(BerlinGreen)

  - 아인혼(Einhorn)

 

시사점

  -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은 앞으로의 산업 전반에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을 것이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 산업은 점점 더 커져나갈 것임

  - 독일은 다섯 기업과 같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분야는 매우 다양함

  -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이 있다면, 유럽 특히 기후위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은 독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임

 

 

 

독일의 기후위기를 고려하는 솔루션 제공 회사 

- 아보카도스토어(Avocadostore, 2010, 함부르크)

  - 에코계의 아마존이라고도 불리는 아보카도스토어는 '에코 패션과 그린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독일 내 가장 큰 에코 온라인 상점

  - 2014년 오스트리아에 진출, 현재 의류, 신발, 책, 유아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2000개의 브랜드의 20만 개 이상의 제품 판매 중

  - 지속가능성 기준 

      1) 유기농 원료                   2) 공정무역                      3) 오래 쓸만한 견고성                     4) 재활용 가능

      5) 독일 내 생산                 6) 이산화탄소 절약            7) 자원 절약                                   8) 오염물질 배출감소

      9) Cradle to Cradle*    10) 비건


    주*: Cradle to Cradle(C2C)란 ‘요람에서 요람으로’라는 뜻으로, 사용한 제품을 완전히 재이용하여 폐기물을 0으로 만듦을 뜻함

 

  - 소비자들은 제품이 위 10가지 중 어떤 기준을 충족하는지 파악 후 구매 결정

  - 핵심 타깃층은 35~50세이며, 18~25세의 젊은 층 또한 약 150% 증가함

  -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유행이나 틈새시장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보아야 함

 

- 커피폼(Kaffeeform, 2015, 베를린)

  - 카페폼은 로컬 카페에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에 자연에서 추출한 접착물질로 튼튼한 물성을 만들어 커피컵 제작 후 판매

  - 1.5미터에서 떨어트려도 부서지지 않음 

  - 6잔의 커피에서 나오는 커피 찌꺼기로 에스프레소 컵 한 잔을 만들 수 있음

 

  - 커피폼의 가장 큰 가치를 순환성(circularity)로 정의

  - 가치사슬(value chain) 내 버려지는 요소를 가지고 지속 가능한 튼튼한 물건으로 업사이클링*하여, 전체 구조에 새로운 가치를 더함

  -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라 불리는 레드닷어워드 재료(material) 부문에서 2018년 최우수(best of best) 제품 수상

 

 주*: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제품을 단순히 고치거나 재활용하여 다시 사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말한다.

 

- 투굿투고(Too Good To Go)

  - 2019년 배출된 음식물쓰레기 양은 약 9.3억 톤에 달하며, 이는 음식 생산량의 약 17%를 차지함 (UN Environment

    Programme, "Food Waste Index", 2021) 

  - 음식물 쓰레기는 전 세계 쓰레기의 약 44%를 차지하며,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온실 가스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에

     해당함 (World Bank)

 

  - 투굿투고(”Too good to go: 떠나보내기엔 너무 좋은”)는 음식물쓰레기 중 버려지기 전 식용 가능한 음식 판매

  - 슈퍼마켓, 음식점, 카페 등에서 영업시간이 지난 후 팔지 못한 음식은 여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도 버리기 마련인데, 이를

     저렴한 가격에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마감 후 남은 음식이 버려지지 않도록 함

  - 쓰레기가 될 수 있었던 음식을 판매하며 이익을 낼 수 있는 판매자, 정가보다 저렴하게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소비자 그리고 쓰레기를

    절감하여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둠

 

  - 2015년 5명에서 시작했던 투굿투고는 현재 독일, 프랑스, 영국 등 15개국의 약 5만 개의 슈퍼마켓, 레스토랑, 호텔, 빵집과 파트너를

     맺고, 4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큰 플랫폼으로 자리잡음

  - 작은 로컬 카페, 레스토랑 및 슈퍼마켓 체인인 에데카(Edeka)와 유기농 상점인 알나투라(Alnatura), 베간즈(Veganz) 등이 입점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굿투고는 플랫폼 사용료가 없음 (비지니스 모델:  “No Cure No Pay”)

  - 앱 통해 버려지는 음식을 구할 때마다(리케는 이를 매직 백(Magic Bag)이라고 칭한다) 수수료 징수 (대략 건당 1유로)

 

  - 투굿투고의 목표는 이익창출 너머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절감에 있기 때문에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

      - 프랑스와 덴마크에서 그들은 “유통기한”으로 한정되어있는 라벨의 오해를 바로잡고자 제조업자들과 협업을 진행

      - 유통기한은 상품에 시중에 유통, 판매될 수 있는 기한이며, 이는 실제 식품이 먹을 수 있는 기간인 소비기한보다 보통 짧게 설정됨

      -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쓰레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유통기한의 라벨링을 달리하고자 함

 

  -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수업과정에 맞는 음식물쓰레기 관련 교육자료 제공, 정부 정책

     제언 등 음식물쓰레기 절감을 위한 다양한 운동을 기획, 실천 중

  - 2021년 독일의 녹색경제에 이바지하는 스타트업에 주는 미래경제상(Next Economy Award) 수상

 

- 베를린그린(BerlinGreen)

  - 독일에서는 슈레버가튼*으로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이 매우 많지만, 정부의 팬데믹 대응 방안으로 외출 금지 혹은 반경 제한을 두어

   주로 도시 외각에 위치하는 정원에 가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사람들은 정원을 집 안으로 들여오기 시작함


    주*: 슈레버가튼이란 도시에 사는 아이들과 청년들의 건강을 위해 야외활동 촉진을 도모한 다니엘 슈레버(Daniel Schreber)의 이름을 딴, 아이들이 과일과 채소를 심고 뛰어놀 수 있는 정원에서 비롯되어 현재 도시정원 및 외곽의 농장 등을 가리킨다.

 

  - 실내 가드닝을 위해 스마트 인도어 가드닝 기기인 그린박스 제작 판매 업체

  - 그린박스 패키지는 그린박스, 파워어댑터 그리고 8개의 씨앗과 건조배양토인 플랜트플러그(Plant Plug)로 이루어짐

  - 씨앗을 넣은 플랜트플러그를 그린박스에 넣고 전원을 연결하면, 박스 내 부착되어있는 센서가 현재 식물의 상태를 측정하여 사용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정보 전송

  - 이를 통해 언제 물을 주어야 하는지, 재배가 가능한지를 알 수 있으며 박스에 부착돼 있는 LED  전등에서 자동으로 필요한 빛이

     방출되기 때문에 야외 날씨에 상관없이 식물들을 적합환 환경에서 기를 수 있음

 

- 아인혼(Einhorn, 2015, 베를린)

  - 환경과 사회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콘돔으로, 생산과정에서 동물이 개입되지 않은 비건 콘돔 제작

  - 독일 내 콘돔 산업의 90% 이상은 빌리 보이(Billy Boy), 듀렉스(Durex), 그리고 리텍스(Ritex)가 선점

  - 보통 콘돔을 생산하는 데에는 10센트도 들지 않지만, 개당 2유로 이상으로 팔리고 있으며 이익의 60% 이상은 도소매상에게 지급

  - 아인혼은 도소매상에게 쓰이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판매를 실시했고 대신 수익의 50%를 Fairsainability에 투자

      - Fairstainability란 Fair(공정무역)과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을 조합한 단어로, 아인혼의 회사의 사명

      -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 수명주기에 본 개념을 적용해 구체적으로는 원재료를 제공하는 생산자들에게 공정한 임금을 지급하고

        고무농장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며, 플라스틱 포장을 최소화하는 것

      - 재무정보를 포함한 회사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들이 본인의 지출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도록 함

      - 2017년부터 매년 Fairstainability 리포트를 발간, 2020년의 경우 공정·지속가능성 관련 프로젝트에 311.018,33유로 배당

      - 페미니즘 외교정책 센터에 기부, 사회변화를 위한 민주주의 페스티벌 개최, 지속가능성 연구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쓰임

 

출처: 코트라 > 해외시장 뉴스> 트렌드 > 독일 함부르크무역관 안수언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89907&pageViewType=&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Code=&searchItemName=&page=1&ro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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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방정부별로 다양한 전기자동차 인센티브 제공

- 상용차, 리튬 배터리 등 시장 진출 유망

  

인도 전기차 시장 일반 현황

  - 인도의 자동차산업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크며 2030년에는 세계 3위가 될 것으로 예상됨

  - 전통적 자동차산업이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한 인도 정부는, 향후 모든 자동차를 전기차로 대체하는 계획 구상 중

  - 전기자동차로 가능하게하는 주요 요소는 비교적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제조업에 풍부한 노동력

  - 인도의 전기자동차 시장은 2026년까지 매년 36%의 고도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은 같은 기간 동안

     매년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India Energy Storage Alliance(IESA) 보고서)

 

  - 현재 인도의 전기자동차산업은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다수의 국내외 기업들이 시장 진출 기회 확인 중

  - 카르나타카와 타밀나두와 같은 일부 지방정부는, 관련 인프라 개발 및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정책 제공

  - 최근 테슬라는 벵갈루루에 Tesla India Motors and Energy Pvt Ltd를 설립하여 인도 시장에 진출함

  - Ather Energy (인도 최초 인텔리젼스 전기이륜차 제조업체)는 올해 2월에 벵갈루루의 제조공장을 타밀나두 Hosur로 이전

  - Ola Electric은 세계최대 이륜 전기차 생산시설을 Hosur에 건설한다 발표('21년 3월)하였고, 2022년부터 연간 1,000만 대의

     전기스쿠터를 생산할 예정임

 

  - 안드라프라데시, 우타르프라데시, 비하르, 텔랑가나 등의 지방정부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크게 늘이는 목표를 설정함

  - 이 지역들은 타지역보다 나은 물류환경, 친비즈니스 정부 정책, 정부 재정상태, 공급사슬 연결망, 개발가능한 토지 등의 유리한 조건임

  - 2020년 기준, 인도의 전기이륜차 판매는 21%, 전기버스 판매는 50% 증가하였으나, 전기승용차 시장은 전년대비 5%가 감소

 

인도 정부의 전기차 진흥 정책 [하단 참조 확인]

  - 인도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점유율이 상용차의 70%, 승용차 30%, 버스 40%, 이륜 및 삼륜차 80%를 목표로 함

    (Niti Aayog 보고서, 2019)

  - 인도의 29개주 중 다수가 전기차 사용을 장려하는 각종 정책을 펴고 있음

      

 

인도 전기차 산업의 도전

  - 인도 중앙 및 지방정부의 야심 찬 계획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전기차 시장은 여러 어려움 직면

      - 충전인프라의 부족은 고객들이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인도는 전국에 전기차 충전소가 650개에 불과하여

        중국의 30만 개와 크게 비교됨 (2019년 기준)

      - 가격에 민감한 인도 시장에서 동일 조건의 내연기관 차량 대비 전기차의 비싼 가격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제조비용절감 기대)

      - 전기차는 인도 시장에서 아직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이 매우 제한됨

      - 향후 제조시설에 대한 투자 확대 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차량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함

      - 현재 인도 시장의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 연비의 경쟁력이 적은 것 역시 개선해야 할 문제

 

인도 전기차 시장의 경쟁 현황

  -  마힌드라 (인도 전기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 2001년 인도 최초의 전기자동차인 Reva를 출시한 바 있으며, 그밖에 Mahindra E20  eVerito 등의 전기차 생산

      - 벵갈루루에 전기차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차 제조뿐만 아니라 전기 배터리 생산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 중

 

  - 타타모터스 (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 다양한 차종 생산 (승용차, 버스, 트럭, 군용차 등 매우 광범위함)하고, 재규어, 랜드로버, 대우자동차 등도 소유함

      - 전기자동차 분야에는 마힌드라보다 늦게 진입했으며 이태리 자동차 제조업체 피아트와 합작

      - 장점은 영국, 이탈리아, 한국 등 해외에 위치한 R&D센터와 협력

 

  - 아쇽레이랜드(Ashok Leyland) Hinduja Group의 주력회사로, 세계 4위의 버스 제조업체이며 인도 트럭시장의 리더

      - 인도의 상황에 적합한 전기버스 및 트럭을 생산 (Circuit, HYBUS, Electric Euro6 Truck, iBUS 등)

 

  - 인도의 리튬 배터리 시장

      - 주도 기업: Exicom Tele-Systems, Samsung SDI, Panasonic, Tata Chemicals, Nexcharge 

      - 그 외 제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Reliance, Suzuki, Toshiba, Denso, JSW Group, Adani, Mahindra,

        Hero Electric, Panasonic, Exide Batteries, Amara Raja 

 

시사점

  - 미래는 전기자동차가 대세가 될 것이며, 인도 역시 향후 수년 내 전기자동차산업이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것임

  - 전기차 및 연관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배터리, 부품, 충전인프라, R&D 등에 관련 기업들은, 인도 시장의 기회 창출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인도의 전기자동차 시장은 민간의 수요보다는, 공공부문의 주도로 초기 확대될 전망임

  - 시장 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은 각각 지방정부가 제시하는 다양한 전기자동차 관련 인센티브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함

 

  - 인도 정부가 전기자동차 관련 초기에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버스, 상용차, 릭샤, 전기자전거 등임

  - 2020년 기준 인도의 리튬 배터리 수입은 10억 달러이며, 한국은 천만 달러를 수출하여 전체 수입시장의 10%를 점유하고 있음

  - 배터리 컨설턴트인 Mr. C.S.Ramanathan은 향후 리튬 배터리가 전기차 배터리를 지배하는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초기 인도 기업들이 주요 부품을 수입하고 점차 국산화를 할 것으로 예상함

 

 

[참조] 인도 정부의 주 별 전기차 진흥 정책

 - 안드라프라데시주 2024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 전기차 충전소 10만 개를 목표함

       - 새로 건설하는 안드라프라데시주 수도 Amaravati시에서는 2024년부터 휘발유와 디젤 자동차의 등록을 중지할 예정임

       -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용차 역시 2024년까지는 전기차로 대체할 예정

 

 - 뉴델리시 2020 1000대의 버스를 시작으로 도시에서 운행하는 버스의 50% 이상을 전기차로 바꿀 예정

       - 2024년까지 신규 등록차량의 25%는 전기차로 하는 목표

       - 뉴델리시는 전기 사륜차 및 이륜차 구매 시 각종 재정적 지원을 실시 중, 2020년 뉴델리 전기차 정책(Delhi Electric Vehicles

          Policy) 발표 후 선착순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1000명에게는 각각 2000달러의 인센티브를 지급함

 

 - 카르나타주 2030년까지 모든 상용차가 전기차로 교체되도록 장려

       - 주정부는 1000대의 전기버스를 도입하고 벵갈루루에 112개의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

       - 전기차와 관련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벤처 캐피털 기금을 조성하고 전기차 제조업체에는 무이자 융자의 인센티브 제공

 

 - 케랄라주 2022년까지 100만 대의 전기차 운행, 그리고 2025년까지 6000대의 전기버스 대중교통 운행 목표

       - 전기자동차 대해 세금 감면, 도로세 면제, 통행료 면제, 무료 주차 등의 인센티브 제공

       - 전기차 제조와 관련하여서는 전기차 부품 생산지원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

 

 - 마하라슈트라주 2018년 관련 정책을 발표한 이후 5년 동안 50만 대의 전기차 등록을 목표함

       - 정책 시행기간 동안 전기차는 등록세 및 도로세를 면제하며 전기차 생산에 투자해 십만 명의 고용창출 계획 중

 

 - 텔랑가나주 2025년까지 이륜차와 삼륜차의 80%, 상용차의 70%, 버스의 40%, 개인차의 30% 그리고 모든 차량의 15%

    전기차로 판매하는 것을 목표함

       - 전기차 구매 시 도로세와 등록세를 면제하는 인센티브 제공

 

 - 우타르프라데시주 2024년까지 차종에 관계없이 100만 대의 전기차를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1000대의 전기버스 계획

       - 2030년까지 10대 도시(Noida, Ghaziabad, Meerut, Mathura, Agra, Kanpur, Lucknow, Allahabad, Gorakhpur,

          Varanasi)의 대중교통 70%를 전기차로 운행 예정

       - 2024년까지 20만 개의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시설의 승인에 단일창구 시스템을 운영하여 행정의

         신속성을 도모할 예정

 

 - 비하르주 2022년까지 모든 릭샤를 전기 릭샤로 교체할 예정이며 전기 릭샤의 제조에 중점을 둘 예정

       - 국도와 주도에 50km 간격으로 충전소를 설치하고 상업 및 주거지역에도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

 

 - 구자라트주는 전기차 생산을 장려하여 구자라트가 전기차 및 부품 제조의 허브로 계획 중

       - 2022년까지 10만 대의 전기차 보유를 목표로, 이륜차 및 스쿠터 8만 대, 삼륜차 1 4000, 승용차 4500, 버스 1500대로 구성

       - 전기차를 구매 시 등록세 전액 면제, 자동차세 50% 감면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전기차 충전소는 전기세 감면의 인센티브 제공

 

 - 마데아프라데시주는 2026년까지 모든 신규 등록차량의 25%를 전기차로 목표로, 일부 도시는 내연기관 차량의 등록을 중지할 예정임 

       - 안전하고 접근성이 용이하고, 비용이 적정한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신속히 구축 예정

 

 - 타밀나두주 2030년까지 매년 버스의 5%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각종 상용차량도 2030년까지 전기차로 전환 예정

       - 향후 10년 동안 모든 오토릭샤를 전기 릭샤로 전환 계획

       - 전기차 스타트업을 지원을 위해 벤처캐피털과 비즈니스 인큐베이션 서비스 설립 예정

       - 2025년까지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관련 제조업체는 전기세 전액 면제

 

 - 우타르칸트주는 2030년까지 5대 도시의 모든 대중교통 및 상용차를 전기차로 전환 계획

       - 전기차 생산 관련 시설은 5년 동안 전기세를 전액 면제하며, 전기차 초기 구매 10만 명은 차량세 면제

 

 

출처: 코트라 > 해외시장 뉴스> 트렌드 > 인도 콜카타무역관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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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와 비례한 온라인 게임 사용자 증가

- 코로나로 인해 더 가속화된 온라인 게임 산업 발전과 이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장려정책을 추진하는 정부

 

 - 인도에서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놀라울 정도로 변함 (출처: Google-KPMG 보고서)

 - 인도 온라인 게임 산업은 터부시 될 정도로 좋지 않았지만 이제는 사회 현상의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해마다 기하급수적인 성장세

 - 온라인 게임은 인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6.2억 만 명 이상의 사용자 기반으로 성장하는 산업의 한 축 담당

 

 - 인도는 전 세계 게임 세션의 13%를 차지하는 세계 5대 모바일 게임 시장 중 하나임

 - 지난 6년 동안 게임 산업 급증했으며, 이 산업에 많은 국내외 플레이어의 진입으로 4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치

 - 인도 게임 산업 투자는 2019년 9,710만 달러 → 2020년 1월 12월 1억 3300만 달러로 78% 증가함 (출처: Tracxn Technologies) 

 

코로나로 인해 더욱 성장하게된 인도 온라인 게임 시장

 - 온라인 게임 산업은 2019년 11억 달러에서 2022년 28억 달러로 40%의 연평균 성장률 (CAGR) 성장 예상(Deloitte India 보고서)

 - 코로나 19 락다운 기간동안, 사용자들이 온라인 게임 플랫폼에 몰리면서 성장을 더욱 가속화됨

 - 초기 코로나 락다운 기간의 게임 앱 사용 시간  21% 증가함

 - 백신의 도래와 경제 활동의 재개 시,  온라인 게임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이 이전으로 돌아가거나,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이미 이용자 층이 넓어진 상황에서 밴드웨건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해, 온라인 게임 사용자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함

 

인도 온라인 게임의 중심 - 캐쥬얼 머니 게임

 - 온라인 포커나 러미(Rummy, 인도식 카드게임)와 같은 캐주얼 머니 게임은 2020-22년 동안 연평균 40% 성장 예상

 - 향후 합법화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기존 스포츠 팬들을 끌어들이는 태풍의 눈 - 판타지 스포츠 온라인 게임

 - 'e-스포츠' 수익은 향후 3년 동안 연평균 36%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현재 TV에서 전통적인 스포츠를 보는 것보다 e-스포츠 시청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음

 - 인도 게이머들은 e-스포츠 토너먼트 시청에 평균적으로 주당 3.6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판타지 스포츠 수익은 2017-18년에서

    2019-20년 사이 전기 대비 9배 증가함

 

더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결제 수단과 온라인 게임의 융합

 - 인도의 전자 상거래가 다양하게 사용됨에 따라, 디지털 결제의 사용자가 2022년까지 최대 3억 명 이상 증가 예상

 - 게임 회사는 Google Pay 또는 PayTM의 디지털 결제 수단을 활용해 결제를 쉽게 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중

 - 코로나 기간 동안의 앱 다운로드 분석에 따르면, iOS App Store 게임의 다운로드 20% 증가, Android Play Store 51% 증가

 

성장하는 온라인 게임 산업의 주요 요인

 - 더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인터넷 데이터 팩으로 스마트 폰 사용 증가

 - 총 가처분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생활수준 향상

 - 청소년 인구의 증가

 -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규범

 - 인터넷 사용자의 40% 이상이 온라인 게임에 참여

 

인도 온라인 게임 산업 경쟁 동향

 - 현재 인도에는 15,000개 이상의 게임개발사들이 존재함

 - 상위권의 기업들은 Nazara, Dream 11, Games24x7, Paytm First Games, Mobile Premier League 및 JioGames 등

 

온라인 게임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정부 정책 및 규정

 - 게임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으로 분류될 경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주에서 법적으로 허용

 - 우연이나 확률을 중시하는 게임은 대부분의 법에서 베팅, 도박으로 분류되어 현금 연동 금지

 - 인도는 아직까지 게임 측면에서 법적으로 구분이 애매한 회색 영역이 존재함

 

시사점 

 - 온라인 게임 시장은 콘솔 게임, PC 게임 및 모바일 게임으로 구성되고 그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모바일 게임임

 - 중국은 아태지역의 가장 큰 시장이며, 인도는 빠르게 발전 중이며 온라인 게임 산업에서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음

 - 인도는 코로나 락다운으로 인해 온라인 게임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으며, 그 결과 온라인 게임 부문은 전례 없는 성장을 보이고 있음

 

 - 인도 게임 산업은 지난 3년 동안 거의 연평균 60%씩 성장했으며 이 분야의 성장은 지속적 성장 예상

 - 장기적으로 현재 게임 산업의 두 배 이상인 인도 영화 흥행 수익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 그러나 인도의 소비자는 가격에 민감해, 온라인 게임의 대부분 수익은 광고에서 발생하고, 게임 내 결제인 인앱 구매 비율은 상당히 낮음

 -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높은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창구로 온라인 게임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임

 

 

출처: 코트라 > 해외시장 뉴스> 트렌드 > 인도 뭄바이무역관 유동길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89480&pageViewType=&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Code=&searchItemName=&page=1&ro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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