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소비시장은 M&A를 통한 업계 재편, 비대면 서비스를 결합한 옴니채널로 변신 중

  - 주요국 중심으로 백신 보급 활성화로, 외국인 투자 증가와 수출 호조 등 경제 정상화 중

  - 2021년 1분기, 베트남 총 소매 판매 규모 약 1291조 동(약 560억 달러, 서비스업 포함)로 작년 동기 대비 5.1% 증가 (베트남 통계총국)

  - 높은 인구 (1억 명)와 빠른 경제 성장으로 거대 소비시장으로써의 잠재력 

 

- 코로나19 위기에도 견고한 베트남 소비시장

   - 2020년 아세안 주요 6개국의 소매시장은 코로나19 피해로 모두 역성장 기록, 베트남만 유일하게 1.7% 플러스 성장세

   - 베트남 정부 경기 부양책: 재정 지원 패키지를 통해 약 13억7200만 달러 저소득층 지원, 중앙은행 작년 10월 기준금리 0.5%p 인하

   - 필리핀 -10.2%, 싱가포르 -9.9%, 인도네시아 -6.8%, 태국 -6.1%, 말레이시아가 -5.1%

- 빠른 도시화로 현대식 소매 유통 채널 증가 추세

   - 베트남의 도시화율 2000년 24.4%에서 35.9%로 증가 (세계은행, 2020)

   - 2021~2030 도시개발전략을 통해 도시화율 50~52% 달성,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주요 도시를 국제도시로 성장시킬 것

   - 베트남인들의 소비생활 변화: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품 선호, 편의점, 미용 및 의약품 전문 드러그스토어 대도시 중심으로 증가세

                                                  현대식 대형마트 증가 예상

 

- 활발한 M&A 등 경쟁이 치열한 베트남 유통시장

   - 베트남 유통시장은 외국인 투자기업 선도

        - 한국: 롯데 그룹은 베트남 전역 15개 마트와 2개의 백화점 운영 중

        - 일본: 이온(Aeon) 그룹 6개 쇼핑몰 운영

        - 태국: 센트럴 그룹 32개의 쇼핑몰, 215개 소매점 

 

   - 베트남 기업

        - 더크라운엑스(The CrownX, 빈그룹으로 부터 빈마트, 빈마트+ 인수)의 자회사 빈커머스(VinCommerce, 2300여 개 점포 운영)

        - 박 화 사인(Bach Hoa Xanh): 2000여 개의 스마트폰 및 전자제품 소매 체인을 운영하는 모바일월드의 식료품 체인

        - 사이공쿱(Saigon Co.op): 1000여 개의 대형 마트 등을 보유

- 오프라인 채널에서 옴니채널로, 빨라지는 소비채널의 비대면화

   - 베트남 전자 상거래시장 규모:  전체 소매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3% 수준

   - 베트남의 온라인 쇼핑 비율은 3.1%으로 인도네시아 19.9%, 싱가포르 15.6%, 태국 8%, 말레이시아 7.3% 

   - 코로나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비용 비율 증가

   - 2025년, 전체 인구의 55%가 온라인 쇼핑 이용 및 전체 소매 판매의 10%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 (베트남 경제연구소)

 

- 시사점

   - 베트남의 1인당 GDP는 3500달러 수준으로, 소득 중하위국가에 속하기에 소비자들이 가격에 매우 민감

   - 소득 수준의 관점에서 성장하는 중산층을 적극 공략할 필요 (도시 거주)

   - 롯데마트와 빅씨(BigC)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위성도시에 추가 점포 개점을 계획

 

 

출처: 코트라 > 상품/산업 > 트렌드 > 베트남 다낭무역관 최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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